장씨(蔣氏)의 득성(得姓) 근원은 중국 춘추시대의 나라 이름으로 주나라 주공(周公)의 세째 아들 백령(伯齡)이 하남성(河南省) 기사현(期思縣)을 장국(蔣國)으로 하사 받아 국명을 성(姓)으로 삼았다고 한다. 우리나라 장씨(蔣氏)의 본관은 문헌에 아산, 청송, 김포 등 여러 본이 기록되어 있으나 모두가 동원(同源)이므로 현존(現存)하는 장씨는 아산 장씨로 단일화하고 있다. . . .
시조공께서 중국 송나라에서 건너와 아산에 정착한 이후 장씨 선조들은 전국 각지로 퍼져 나갔다. 이주 역사의 자취는 족보에 기록된 묘소 자료와 비문이나 문집에 기록된 단편적 자료로 추리 . . .
저 물의 근원이 멀면 길게 흘러 내려가고 나무의 뿌리가 깊으면 가지가 무성함은 자연의 이치다. 고려시대에는 대신의 지위에 오른 훌륭한 분들이 전후 연달아 있었고 이조 시대에 이르러 크게 드러나지는 못했으나 충신 효자 및 절의와 행의가 높은 분들이 끊이지 않았다 . . .
아산장씨 집성촌은 경상북도 군위, 경산, 청도, 밀양, 경주 등에 집중되어 있다.
임진왜란을 격으며 피난 중에 선조들의 귀중한 문집과 시조 아산군의 유품도 잃어 버리고 시조묘소도 찾아보지 못한 채 수 백년이 지나서, 1868년에 일가들 중 대표를 선발하여 천리길 아산으로 걸어서 시조묘소를 찾아 나섰다. . . . .
- 고문헌 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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